2달째 후기입니다
확실히 전보다 살이 많이 빠져서 말이 필요없어요 ㅠ
저는 키도 있고 어깨도 있는편이라 특히 덩치가 커보여서
주위에서는 한지 모를정도러 자연스럽다고 하고 정말 친한 친구들은
엄청얇다고하는데 딱 뼈마름까지는 아니고 평범한 굵기에 옆구리에
팔을붙으면 살이 안튀어 나오는 그정도입니다.
오랜만에 보는 친한친구가 아 ㅇㅇ는 상체에 살이 안찌는 타입이구나?
팔이 얇다 이렇게 말해줘서 그때 아 성공햇다 생각이 너무 들어서 ㅠㅠ
저는 흉터가 오래가는건지 후관리받을때 흉터연고 바르라고 하셔서
바르는데 쭉 붉어서 후관리 받을 갈때다시 보여드리려구여
그리고 사람따라 케바케인데 저는 살성이 약간 할모니 살같이 그래서
관리를 더 잘 받아야하긴 하는것 같아요
특이 체질인기는 모르지만 아직까지도 팔 지흡하고 생리에
온몸이 부어오르는 체질이라 팔도 부어오르긴합니다!
더 관리 열심히하고 살도 빼서 후기 다시 올리러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