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이동하기 이벤트페이지로 이동하기 사업자정보로 이동하기
 

리얼스토리

팔지방흡입후기






다이어트를 해도 팔뚝살이 쉽게 빠지지않아서 지흡을 알아보다가 

오케이에서 하게됬습니다!


처음 상담갔을때 친절한 실장님이 제가 신경쓰였던 부분이랑 시술하면

더 효고과 좋을것 같다는 부분을 더 집어주셨어서 

참고후 시술을 하게 되었습니다!(강요의 느낌은 절대 아니였습니다!!)


수술당일날(6/23) 지흡디자인받고 수술에들어갔습니다!


눈감았다 뜨니까 끝나 있었고 압박복도 입고있었어요 ㅎㅎ

아프다는느낌보단 매우매우 추웠습니다..


이가 딱딱거리게 떨렸어요 

물어보나껀 다들 그러신다 하시더라구요.. 근데진짜 추워요ㅇㅅㅇ

벨눌러서 간호쌤 호출해서 보니까 용액이 많이 나와있더라구요 


그래서 간호쌤이 쫌 더 용액 짜주셨고 옷갈아입고

나올때 까지 수술한 실감이 안났어요 ㅎㅎ

그만큼 안아팠던거 같습니다!


(진짜 간호쌤이 너무너무 친절하셨어요 챙겨주시고 음료수도 먹여주시고..ㅠㅠ 세상 스윗걸이십니다)


집에가서는 병원에서 주신 패드깔고 누워있는데 용액이 나와서 좀 젖었었고요 !!

피도 살짝 섞여나오는 용액이라 잘못된거 아냐..?

생각도 들었지만 점차 용액도 줄어들었고 ,저는 왼팔은 거의 멀쩔했구

오른팔이 살짝 아팠는데 점점 더 아파왔어요 !!


그래도 견딜만한 정도였고요 !

압박복이 젖어서찝찝한게 좀 더 컸던거 같아요!!


팁이 라면 집에 계실때 다른옷입지말구 압박복만입고

패드 가로로 깔고 누워계세요ㅜㅜ

위에 옷 입으면 젖어요..

저는 오른쪽만 팔꿈치랑 견갑에서 용액이 좀 나왓어요!!


그리고 뭔가 근육이 덜덜? 경련처럼 오실수 도 있는데

그것도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알려주셨으니까

넘 걱정마세요!! 


제가 그랬어서 간호쌤한테 여쭤봤거든요 ㅎㅎㅎ 지금은 시간지나서 그런것두 없어요!!


저는 다음달 바로 소독받으러갔고 재생관리까지 받았구요 !!

이것도 오전에 받아서 토일 푹쉬고 출근했습니다!!


오른쪽이 많이 부어서 압박복때문에 팔접히는 부분이 멍이 들어서 아팠고요 ㅠㅠㅠ

압박복 빤다고 3-4시간 안입고 있을때 붓기가 조금 빠져서 금방 괜찮아졌어요 !!


병원에서 지어준약 잘 먹고 저는 뉴베인액이라고 다리 붓기때주는 약인데 

약사님한테 물어보니깐 다른붓기에도 도움이 된다해서 먹어줬습니다!!

2-3일차에 붓기가 제일 심하다 했는데 1-2일차가 진짜 예요 

도라에몽손으로 변신하니까 놀라지마세요 ㅎㅎㅎ

3일차 부턴 많이 빠져요!!


압박복때문에 많이 매우매우매우 답답하구요 ! 

퇴근할때쯤되면 진짜 피가 안통하는거 같아요 ㅋㅋㅋㅋ


그래서 퇴근하고 집오면 3-4시간 정도는 그냥 풀고있어요..

그러다가 방수테이프 붙이고 샤워하구요

나와서는 포비돈 잘 발라주고 말려줘요!

그리고 다시 입고 자고 하는데 압박복은 익숙해지지가 않네요 ㅎㅎㅎ

여름이라 더 그런가봐요!!


그래도 얇아진거 보면서 행복을 느끼는 중입니다 !!

아직저도 얼마안되서 더 얇아지기를 바라는 중입니다!!

다들 고민마시고 정말 스트레스 라면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수술 후 사진은 수술하고 2개월정도 후 사진인데 붓기도 점점빠지고 있습니다!

거울볼때마다 항상 만족하고 있고 주변에서도 살빠진거 같다 

팔진짜얇아졌다 등등 칭찬을 많이 받아서 삶의 질이 향상됬숩니다 ㅎㅎㅎ


수술 너무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