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가슴으로 고민하다 작년 십일월에 결심하고 보형물 수술을 받았어요.
처음부터 달라진 모습에 만족스러웠지만 좀 단단한 느낌이 있었는데
지금 욱개월쯤 되고나니 처음과는 확연히 다르게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느낌이 나네요.
큰 가슴 보다는 속옷을 편하게 입을수 있고
옷테가 좋아지는 정도의 자연스러움을 원했는데
제가 딱 원하는 정도의 크기와 모양으로 수슬이 되어서 대만족이에요.
처음엔 원장님께 크지않게 자연스럽게 해달라고 부탁 드리면서
B컵정도로 말씀드렸는데 원장님께서
제 체형에 맞는 C컵을 권유해주셨고
원장님 말씀 듣기를 잘했다 생각이 들만큼
자연스럽고 내자신의 체형에 맞는 사이즈가 되었네요.
원장님과 스텝분들 정말 친절하시고 편하게 잘 대해주시고
원장님 실력은 정말 신뢰가 확실히 가게 좋으셔서 주변에 강추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