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케이의원에서 팔뚝394+부유방+겨드랑이+견갑까지 전부 한팔 지방흡입 4주차 예요!
갈수록 붓기가 빠지면서 점점 더 라인이 생기는걸 보면서
하루하루 팔 보는 맛에 살아요 >< 원래 팔뚝살때매 나시못입었는데
오케이의원에서 팔 지방흡입받고 나시만 엄청 사는 중이예요 ㅎㅎ
이번 여름에 나시 왕창 입고 다닐 생각에 벌써 기대중입니다:)
견갑은 고민하다가 이왕 하는김에 다 하자 하고 했던건데
뒷태가 확실히 달라진걸 보고 같이 하길 잘했다는 생각 엄청했어요